활동소식

자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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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2
2023. 7. 6. (목) 국가가 개인의 복지에 대해 책임져야 할 의미가 있다는 것
센터장 221 07-14
281
2023. 7. 5.(수) 배워가는 재미가 솔솔하다고 말씀하신다. 가슴이 뭉클해진다.
센터장 291 07-10
280
2023. 7. 4.(화)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만 같다.
센터장 244 07-10
279
2023. 07.03.(월) 만개(滿開) - 꽃이 활짝 다 핌 : 7년 만에 반짝이는 주민의 웃음꽃을 보았다…
센터장 279 07-04
278
2023. 06.30.(금) 선생님! 우리가 하는 일이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센터장 257 07-03
277
2023. 06.29.(목)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참여주민들이다.
센터장 246 06-30
276
2023. 06.28.(수) 자활기업 창업자금이 주민들에게 일으키는 오해가 크다.
센터장 222 06-30
275
2023. 06.27.(화) 언젠가는 강북에서 유통되는 '두부'를 꼭 생산하고 싶다.
센터장 238 06-30
274
2023. 06.26.(월) 퇴근할 때 까지 몽롱했던 것 같다.
센터장 226 06-29
273
2023. 06.23.(금) '자활'은 살아 있었다.
센터장 232 06-29
272
2023. 06.22.(목) 2023년 제11회 서울자활일꾼대회
센터장 235 06-29
271
2023. 06.01.(수) 협동의 미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센터장 207 06-29
270
2023. 06.20.(화)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들이 오겠지만 주민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이겨낼 것이다.
센터장 211 06-29
269
2022. 06.19.(월) 실무자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센터장 307 06-20
268
2023. 06.16.(금) ;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전경을 보니 마음이 웅장해진 느낌이었다.
센터장 24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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