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자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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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7
2024. 2. 21 (수) :자활에서 빵과 장미를 어떻게 녹여 낼 것인지.
센터장 67 03-04
386
2024. 2. 20 (화) : 오랜 만에 작은 대화의 장 실제 우리는 누구인가를 대화하였다.
센터장 47 03-04
385
2024. 2. 19 (월) : 침상주변정리. 식사수발 2회. 혈당검사. 용변수발 3회. 병원내산책 3회. …
센터장 46 03-04
384
2024. 2. 16 (금)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돌봄의 주체가 되자고 말씀드렸다.
센터장 50 03-04
383
2024. 2. 15 (목) :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갈만큼의 일을 마무리했다.
센터장 63 02-29
382
2024. 2. 14 (수) :어떻게 하면 더 온기가 느껴지는 서점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센터장 112 02-21
381
2024. 2. 13 (화) : 청년은 칠판에 시 쓰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
센터장 91 02-21
380
2024. 2. 8 (목) '고진감래'인가 싶으면 바로 '새옹지마'인 것이 세상사인가 보다. 댓글+ 2개
센터장 99 02-19
379
2024. 2. 7 (수) : “특별할 것 없다. 이미 있던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일 뿐이다.”
센터장 163 02-08
378
2024. 2. 6 (화) : 이 일을 일자리로만 생각해야 할지 일자리와 함께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 할지 …
센터장 113 02-08
377
2024. 2. 5 (월) : 결점이 많아야 서로 돕고 협동할 수 있는 거 같다.
센터장 118 02-07
376
2024. 2. 2 (금) :"매일 서점을 지나면서 시를 봐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시가 있는 것 같아요.
센터장 105 02-06
375
2024. 2. 1 (목) : 공감의 예시와 세대 차이에 관한 것
센터장 89 02-06
374
2024. 1. 31 (수) :"오늘은 어떤 시를 쓸까?" 나는 거의 대부분 자작시를 쓴다.
센터장 75 02-06
373
2024. 1. 30 (화) :자활사업이 한계와 결핍에 천착해 있다는 건 후지다는 게 아니다.
센터장 8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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