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자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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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6
2023.3.31.(금) 3월의 마지막 날.. " 알고하는 실수와 모르고 하는 실수 "
김순기 399 04-04
215
2023. 03.30.(목) 쓰는 중
센터장 443 03-31
214
2023. 03.29.(수) 배울 게 많다. 열정을 보여주신 반장님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센터장 461 03-30
213
2023. 03.28.(화) 굳이 여러번 얘기하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하는 모습에 서로에 대한 익숙함과 신뢰…
센터장 415 03-29
212
2023. 03.27.(월) 업무의 루틴화, 주민들에게 강조했던 건데 어느새 나도 어려운 과제가 되었나보다…
센터장 430 03-29
211
2023. 03. 24.(금) 한 분 한 분 새 식구가 늘고 있다.
센터장 479 03-26
210
2023. 03. 23.(목) 인권강의, 날카로운 말씀들에 오히려 맘이 편해졌다.
센터장 461 03-26
209
2023. 03.22.(수) 눈에 보이지만 제도의 굴레로 방임되는 것도 노인학대
센터장 423 03-26
208
2023. 03.21.(화) 혈관건강 점검, 촘촘한 지원군 사회적경제를 알았다.
센터장 469 03-26
207
2023. 03.20.(월) 주민들과 함께 바야흐로 올해의 서막을 열었다.
센터장 431 03-22
206
2023. 03.17.(금) 허심탄회한 대화, 복지란 무엇인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센터장 444 03-22
205
2023. 03.16.(목) 부끄러웠지만 고마움을 전한 편지가 정말 뜻 깊었다. / 기후, 환경에 대하여..
센터장 468 03-20
204
2023. 03.15.(수) 매일 새로운 학습으로 나날이 정서적 성장을 하는 것 같아 좋다.
센터장 502 03-16
203
2023. 03.14.(화) 오랜만의 영화감상, 눈물을 많이 흘렸다. 주거 관련해서 지식이 늘었다.
센터장 446 03-16
202
2023. 03.13.(월)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센터장 54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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