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자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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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1
2024. 2. 13 (화) : 청년은 칠판에 시 쓰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
센터장 222 02-21
380
2024. 2. 8 (목) '고진감래'인가 싶으면 바로 '새옹지마'인 것이 세상사인가 보다. 댓글+ 2개
센터장 244 02-19
379
2024. 2. 7 (수) : “특별할 것 없다. 이미 있던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일 뿐이다.”
센터장 323 02-08
378
2024. 2. 6 (화) : 이 일을 일자리로만 생각해야 할지 일자리와 함께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 할지 …
센터장 252 02-08
377
2024. 2. 5 (월) : 결점이 많아야 서로 돕고 협동할 수 있는 거 같다.
센터장 244 02-07
376
2024. 2. 2 (금) :"매일 서점을 지나면서 시를 봐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시가 있는 것 같아요.
센터장 237 02-06
375
2024. 2. 1 (목) : 공감의 예시와 세대 차이에 관한 것
센터장 242 02-06
374
2024. 1. 31 (수) :"오늘은 어떤 시를 쓸까?" 나는 거의 대부분 자작시를 쓴다.
센터장 210 02-06
373
2024. 1. 30 (화) :자활사업이 한계와 결핍에 천착해 있다는 건 후지다는 게 아니다.
센터장 215 02-06
372
2024. 1. 29 (월) :<서울북부 실업자 사업단 강북지부>는 우리 센터 운영 단체(법인)이다.
센터장 281 01-30
371
2024. 1. 26 (금) :침구교체, 침상주변정리, 목욕, 세안, 식사수발, 용변수발 4회, 약수발 2회…
센터장 316 01-29
370
2024. 1. 25 (목) : 아프고 힘든 데도 가장 마음에 드는 시간었습니다.
센터장 234 01-29
369
2024. 1. 24 (수) :오늘하루는 그 고민에서 도망칠수있는 하루다.
센터장 281 01-26
368
2024. 1. 23 (화) :지금은 추운 겨울이지만 출근하는 시간이 춥지 않고 덥다.
센터장 269 01-25
367
2024. 1. 22 (월) :우리도 이 '행간'으로 연결되기에 자활일기를 쓰는 것이다.
센터장 24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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