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4. 3. 12 (화) :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정말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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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24-03-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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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서점 자, 활)]

이제 3월 세 번째 근무인데, 벌써 3월 중반이다.저번에 책을 잔뜩 빼서 무더기를 만들어놓고 다음 근무자에게 정리를 떠넘겨서 어떤 상태일지 하고 걱정했는데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역시 디자인 담당)

비어 있던 미스터리북도 새로 예쁘게 포장해서 진열해 놓고 요청한 대로 만원 책도 테이블 위에 정리해 놨다.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정말 수고 많았어!

여성의 날에 손님이 주고 간 (시들시들한) 장미 두 송이도 청년 반장의 돌봄으로 활짝 피어난 상태를 유지 중이다. 그동안의… 화분을 죽여온 살식마는 과연 누구였단 말인가?

불어오는 바람에 서늘함이 많이 사라졌다. 새로운 바람이 서점에 들어올 수 있도록 조금씩 변화해 가자. 일단은 새 책부터 넣고!


[박언정(자활지원실)] 

2023년 사회보험 보수총액신고를 15일까지 해야된다. 작년에 해봤었는데 처음 보는거 같이 아무것도 모르겠다. 어제 일도 가물가물한데 작년에 한일을............

신고방법확인 후 입력을 하려고보니 200여명 대상자가 시스템상에 뜬다....... 머릿속에서는 해야한다고 얘기하는데 내눈과 내손가락은 자꾸 딴짓을 한다.


[신승호(서점 자, 활)] 

서점 책 구성을 개편하기로 하여 레이아웃이 바뀌고 입고 책이 많았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은 상황이라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어찌보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에 좋은 일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고이지 않고 늘 흐르는 물과 같이 :) 


[송요찬(자활사업2팀)]

민들레가게 사업단 담당을 하면서 처음으로 미아점, 수유점, 번동점, 삼양점, 물류센터 일상관리 차 라운딩을 돌았다. 선생님들께 인사드리고 명함도 드리고... 물류센터는 식사시간과 겹쳐서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는 못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들레가게에 지원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지만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믿는다. 우선 선생님들 성함 먼저 외워야겠다.


[이경주(센터장)]

아침에 희망제작소 전명수 주민이 사무실에 왔다. 담당 직원과 상담을 마치고 내 방을 찾았다. 자활일기로 교분이 쌓여서인지 옛 펜팔 친구와의 첫 대면 만남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자활일기를 화젯거리로 이야기 나눴고 서로 살아온 이야기, 사는 이야기도 했다. '책읽기글쓰기 주민클럽'에 관한 계획을 설명했고 제안했다. 그는 '생각해보마'했다.

오후에는 개인사정으로 반차휴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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