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4. 3. 4 (월) : 희망제작소란? 페이지가 한장 더 그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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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24-03-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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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진(희망제작소)] : 희망제작소, 이제 나의 인생

나의 인생

스케치북에 2022년

희망제작소란?

페이지가 한장 더 그려지기 시작했다.

그림의 시작은 어둡고 어지러운

색채로 스케치 되었고

바라보자면 

희망? 이란 제목이

어울리지않았다.

그러나 인생의

또 하나의 이치...

+, - ,= 이 공식이 

적용 되었고

어둡고 어지러운

채색에서

밝고 환한 채색으로 변하여갔다.

이제 나의 인생

스케치북 

남은 여백에 우라들의 시간들을

조금은 더 아름다운

채색을 위해

서로가 노력하며

이 페이지의 스케치가 희망!! 이란 제목이 어울리는

그림으로 완성 되어지길 기대해본다...^^


[진혁(자활사업1팀)]

내가 나를 감금했던 일주일이 지났다.

색다른 고통과 싸우던 일주일이 지나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나름 치열한 일주일 동안 아무런 사건사고나 별일 없이 지나가 감사하다. 이제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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