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4. 2. 27 (화) :서점 자, 활의 네이버 블로그가 1,000 포스팅이 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24-03-05 14:46

본문

[김종현(실장)]

지난 금요일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총회로 타지역자활센터 센터장님들을 뵈었다. 여전한 ‘자활일기’에 대한 관심으로 한마디씩 해주셨다. 지속적으로 작성되는 것에 대한 부러움인지, 불편감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이렇게 한마디씩이라도 해주시니 매일 그리고 차곡차곡 ‘자활일기’를 써야겠다. 

 아, 그리고 서점 자, 활의 네이버 블로그가 1,000 포스팅이 넘었다고 한다. 나라도 주소를 ‘자활일기’에 남긴다. 

https://blog.naver.com/gbyouth22


[이경주(센터장)]

강북구복지발전협의회 이사회와 정기총회에 회원으로서 부회장으로서 참석했다. 회장님의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이사회 총회 모두 잘 마무리되었다. 총회에는 약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는데 모두 강북구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다. 총회에서 가시방석에 앉은 것처럼 부회장으로서 뭔가 하나는 노릇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기타 안건 논의 때 해소했다. 최근 강복협 조석영회장님이 한국장애인복지관 협회 14대 회장으로 재선되셨는데 이를 다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즉석에서 제안하고 주도했다. 의외로 호응이 좋았고 당선과 재임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나도 기분이 좋았다. 총회를 마치고 회장단은 근처 식당에서 뒤풀이를 했는데 동료 부회장으로부터 잘했다고 칭찬을 들었다.

 한편 오늘도깨긋 창업자금지원신청 현장실사가 열렸었다. 심사위원 한 명이 사랑하는 후배였는데 시간과 여건 상 그냥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