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4. 2. 26 (월) :확고한 의지가 있으신 분들이 있어 같이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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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24-03-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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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찬(자활사업2팀)] 

택배사업단 선생님들과의 통화가 잦아졌다. 이제 사업 마무리도 며칠 안 남았고 선생님들도 불안해하시는 거 같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확정된 건 카드사업단 두부사업단 밖에는 없지만 기존 사업 유지하는 방법도 논의를 해봐야 한다. 새로운 업체와 새로운 근무방식으로... 내일 있을 회의도 선생님들과 심도 있게 논의해야겠다. 확고한 의지가 있으신 분들이 있어 같이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김종현(실장)]

처음으로 자활지원실에 한 실무자가 주간조회에서 다른 실무자를 칭찬했다. 지난 몇 회를 걸쳐 다양한 회유를 통해 결국 역할을 한 것인데 센터장님이 공석이어서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싶다. 칭찬한 실무자를 칭찬한다.

  2024년 2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고 있다.  2023년도 결산보고도 이번 주까지임을 잘 알고 있으며  구청담당자와도 통화도 잘 마쳤다. 자, 내일부터 다시 야근이다. 


[이경주(센터장)]

가족모임으로 연차휴가를 사용했다. 강북마을 서로돌봄학습모임이 있는 날인데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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